- 실제 산불 상황 가정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 실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0월 8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이 확산하여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효율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야 한다. 특히 피해 면적이 100헥타르(ha) 이상인 대형산불의 경우, 관할 시·도지사가 통합지휘본부장을 맡고 지방산림청장이 이를 보좌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산불 발생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부터 산불 규모·확산에 따른 현장 지휘·보고 체계,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산불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확산 상황에 맞춰 진화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 지휘본부 각 반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며 현장 중심의 통합지휘 역량을 높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점을 보완하여 산불 발생 초기 대응부터 완전 진화에 이르기까지 현장 지휘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통합지휘본부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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