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10.12.~10.16.)을 시작으로 부산동아대학교병원(10.26.~10.30.), 이대서울병원(11.2.~11.6.)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찾아가는 디지털 체험관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COMES 01」을 운영한다.
* 코메스(COMES) 01: 동반자를 뜻하는 라틴어 'COMES'와 디지털을 상징하는 숫자 '0'과 '1'을 더한 이름으로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가유산과 이용자를 연결하고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디지털 체험관은 국가유산청이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등이 병원 대기시간에 국가유산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오감체험, 캐릭터 이벤트와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 먼저, '디지털 체험 구역'에서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멀티미디어를 활용해 국가유산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병원 환경과 이용객의 특성을 고려하여 편안한 의자에 앉아 두 편의 가상 현실(VR) 영화 <시인의 방>과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인의 방>은 윤동주의 삶과 시를,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는 신윤복의 풍속화와 판소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 '감각 체험 구역'에서는 직접 만들고 만지며 국가유산을 경험한다. 금박공예 기법을 활용해 작은 열쇠고리를 만들어볼 수 있고, 촉각 도록, 국가유산 모형, 감각카드 등을 통해 국가유산의 형태와 특징을 손끝으로 느껴볼 수 있다.
▲ 부산동아대학교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서는 인공지능 안내원(AI 도슨트)에게 5대 궁궐별 특화된 이야기를 듣고, 음성으로 궁금증을 질문하면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코메스(COMES) 01」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을 쉽고 친숙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국가유산 향유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홍보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