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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벌목 현장 중대재해 예방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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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벌목 현장 중대재해 예방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강릉?태백 벌목 현장서 벌목작업 5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벌목작업 중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용노동부 강릉?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벌목작업은 쓰러지는 벌도목이나 걸림목에 의한 사고 위험이 높아 중대재해로 이어지기 쉬운 작업이다. 특히 10월부터는 벌목 중심의 솎아베기 사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점검은 사고가 집중되기 전에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 점검반은 벌목작업 안전관리 강화을 위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준수 △작업 전 위험구역 설정 및 출입 통제 △임업용 동력기계톱 안전관리 상태 등 작업장의 위험요소를 함께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에서 논의된 개선사항이 현장에 반영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림사업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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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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