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화재보험협회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 개최
경남 율하초등학교 대상 영예
- 소방청·한국화재보험협회 공동 주최…어린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는 안전문화 확산
- 대상에 경남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 선정
□ 소방청은 이달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을 개최하고, 경남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학급 단위로 화재·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올바른 안전의식과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 참가 어린이들은「불조심 길라잡이」교재와 재난안전교육 동영상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안전교육을 학습한 뒤, 전국 19개 시도별 예선평가를 거쳤으며 선발된 최우수 학급들이 본선 평가에 참여해 그동안 익힌 안전지식을 겨뤘다.
□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교육부장관상)은 경남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이 차지했으며, 안전열정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북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에게 돌아갔다.
○ 이어 안전인재상(소방청장상)은 경기 양벌초등학교 5학년 1반과 세종 고운초등학교 5학년 4반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안전지킴이상 4개 학급, 불조심 어린이상 및 불조심 지도상 11개 학급, 특별상 1개 학급 등 총 20개 학급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특히, 특별상은 4학년 참가학급 가운데 본선 진출학급을 제외한 전국 예선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급에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 대상을 수상한 경남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내고 서로 응원하며 안전지식을 익힌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은 선택이 아닌 모두의 약속이라는 점을 배웠고,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안전을 먼저 실천하고 주변에 전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용철 소방청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에 대한 지식과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불조심 어린이마당이 어린이들이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자신과 가족, 친구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아울러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代 | 최상호 | (044-205-7661) |
생활안전과 | 담당자 | 소방장 | 정용민 | (044-205-7669) | |
화재보험협회 | 책임자 | 팀 장 | 양우진 | (02-3780-0221) | |
커뮤니케이션팀 | 담당자 | 책 임 | 김효민 | (02-3780-0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