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및 청년 인구 수도권 집중 현상 지속"
출생아 수 증가세 지속, 지역간 인구불균형은 여전
- '26년 8월 출생아 수 전년동월대비 13.97!!0% 증가, 합계출산율 개선 흐름 지속
- '25년 수도권 출생아 비중 54.4%, 청년층 유출 등으로 비수도권 출산 기반 약화 우려
- 김진오 부위원장,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필요"
□ 국가데이터처('2026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6년 8월 출생아 수는 2.37만명(전년동월대비 +13.0%)으로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8월 합계출산율도 0.87명(전년동월대비 +0.09명)을 기록하였다.
ㅇ 금년 합계출산율은 0.9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선행지표인 혼인건수 등을 고려했을 때 내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겠으나 상승폭은 다소 축소될 전망이다.
□ 최근 출생아 수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출생아와 청년인구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간 인구구조의 불균형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ㅇ 지역별 합계출산율('25년)을 보면, 전남(1.09명), 세종(1.06명), 충북(0.96명) 등 일부 비수도권 지역이 수도권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 '25년 합계출산율 상위 3개지역(전남, 세종, 충북)의 출생아 수 합계는 19,902명으로 전국의 7.8% 수준이다.
ㅇ 그러나 실제 출생아 수는 수도권이 전국의 54.4%(13.8만명, '25년)를 차지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출산율뿐 아니라 청년인구 규모의 차이도 지역별 출생아 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의 출산율은 높아도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면서 비수도권의 출산 기반이 약화되는 문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ㅇ 이어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돌봄교실 운영, 농촌왕진버스 운영 확대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를 포함하여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이 10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관련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여 기본계획의 과제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 평가를 통해 차년도 시행계획 및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