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DEI), 이해를 넘어 경영 현장 적용으로
- 11월 4일·19일 각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 심화과정 진행
- 삼광·포스코이앤씨·핀다의 DEI 우수사례를 공유, 참여기업의 실행계획 수립 지원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민간기업의 다양성(DEI)* 경영 확산을 위해 '2026년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 심화과정을 11월 4일(수)과 19일(목)에 각각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운영한다.
* DEI : Diversity(다양성), Equity(형평성), Inclusion(포용성)
□ 이번 심화 교육은 기본 과정을 이수하고 다양성(DEI) 경영에 대한 실행 의지가 높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인사(HR) 담당자를 대상으로, 다양성이 경영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ㅇ 참석자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DEI 실행방안을 작성·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며, 논의 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작성하게 된다.
ㅇ 특히, 다양성(DEI) 실천 우수기업(삼광·포스코이앤씨·핀다)의 인사담당(임원)자를 강사로 활용하여, 다양성(DEI) 경영 전략 도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과 실천 아이디어도 공유한다.
□ 한편, 그동안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에는 누적 약 1,00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실시한 다양성 교육 참여자의 다양성 경영에 대한 인식 수준이 교육 전 3.05점에서 교육 후 4.48점으로 높아졌다.
* 교육 후 인사제도 변화 33.3%, / DEI, 성평등, 일․생활 균형 관련 제도 또는 활용률 개선 33.3%
ㅇ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1월 30일 기업 다양성 교육 성과 워크숍을 개최하여, 우수기업 포상과 사례 공유 등 성과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기업 대상 다양성 교육이 이제 4년 차를 맞이하고 있어, 경영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촉진할 때"라며,
ㅇ "채용․승진 등의 성평등한 인사제도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토대로 의사결정 과정의 성별 다양성이 확보되는 수준까지 성장하도록 다양성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