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경기 연천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관련 긴급지시
□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월 4일(수) 경기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하였다.
ㅇ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동절기 농장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추가 확산을 막을 것
-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방역대 내 농장의 이동제한,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할 것
-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가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축산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의 관리를 철저히 할 것
ㅇ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조류 예찰 및 검사,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감시체계를 강화할 것
ㅇ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지방정부는 관내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하여 주간단위로 방역 실태 지도·점검을 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할 것
ㅇ 관계 부처,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에서는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할 것
□ 한성숙 국무총리는 "금년 동절기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인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중인 가금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