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본부를 신속히 설치하고 상황 접수, 진화전략수립, 진화 자원배치, 보급 지원, 주민 대피로 실무반별 임무· 역할을 실제처럼 수행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산불 상황도와 산불확산예측도 제공하여 훈련자들이 기상 상황과 지형을 바탕으로 전략도 및 상황판단회의 자료를 직접 작성해보았다. 또한 지휘본부 내 4개 실무반(상황총괄, 지상진화, 보급지원, 홍보대책)의 임무도 실전처럼 수행하고 성과물을 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토론했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현장에서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지휘가 필요하기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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