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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발생 다시 증가! 어린이·어르신 예방접종 서두르고, 의심증상 시 신속한 진료 당부(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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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발생 다시 증가! 어린이·어르신 예방접종 서두르고, 의심증상 시 신속한 진료 당부 






- 44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43주 19.2 → 44주 22.8명/외래환자 1,000명당)


- 인플루엔자에 걸렸더라도, 다른 종류 바이러스에 재감염 가능 → 백신접종 필요


- 기침할 땐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사람이 많은 곳에선 마스크 착용, 발열·인후통·기침 등이 있을 때는, 신속한 진단 및 치료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9월 초에 시작된 후, 10월 한달 간 발생이 소폭 감소하다 최근 2주 연속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한편, 입원환자 신고도 예년 대비 높다면서, 어린이와 어르신 등은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고,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nfluenza like illness, ILI)* 표본감시 결과, 10월 마지막 주인 '26년 44주(10.25.~10.31.)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전주(19.2명) 대비 증가**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 (최근 4주 ILI 분율) 41주 21.6명 → 42주 17.7명 → 43주 19.2명 → 44주 22.8명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44주차 연령층별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60.9명, 13-18세 37.4명, 1-6세 33.1명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 7-12세(60.9명) > 13-18세(37.4명) > 1-6세(33.1명) > 19-49세(23.7명) > 0세(20.6명) > 50-64세(13.1명) > 65세 이상(10.1명)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223개소)의 입원환자 수도 10월 마지막 주에 461명으로, 전주(389명) 대비 증가하며, 전년 동기간('25년 44주 174명) 대비 2배 이상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고, 입원환자의 연령층은 65세 이상이 64.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최근 4주 입원환자 수) 41주 406명 → 42주 441명 → 43주 389명 → 44주 461명 




  병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입원환자 수와 더불어 인플루엔자 양성 사망 신고 건수*도 44주차에 21건으로 전년 동기간(4건) 대비 높은 수준이다. 


* 표본감시기관의 사망환자 중 사망전 30일 이내에 인플루엔자 확진력이 있는 경우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 여부는 불명확하며, 다른 원인에 의한 사망도 포함되어 있음 




※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의 사망환자 중 사망전 30일 이내에 인플루엔자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며, 인플루엔자가 사망원인이 아닌 경우도 포함되어 있으며, 표본감시 기관의 보고 시점 기준으로 취합, 분석한 잠정 결과로 오신고 정정, 지연 신고 등으로 신고건수가 변동 될 수 있음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예방과 적극적인 진단 및 치료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11월부터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를 통해 인플루엔자 양성 사망 신고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 > 감염병소식 > 간행물·소식지 > 주간소식지


 


  단, 인플루엔자 양성 사망신고 건수는 지정된 표본감시기관의 신고자료를 활용하여 인플루엔자 사망 동향을 추정할 수 있는 주간 단위 모니터링 정보이며, 국가데이터처에서 확정·공표하는 사망원인 통계와는 다르므로, 자료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의원급 의료기관 호흡기 환자에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H1N1)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최근 4주 검출률) 41주 25.2% → 42주 24.2% → 43주 25.3% → 44주 30.0%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11월 5일 18시 기준, 65세 이상 어르신은 약 814만 명(71.1%), 어린이는 약 278만 명(56.1%)이 접종을 완료한 상황이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에 이미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분들도 다른 종류의 인플루엔자에 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국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감염으로부터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자주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번 달부터 제공되는 인플루엔자 사망감시 정보는 인플루엔자 예방의 중요성과 적시 진단·치료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자료로서, 인플루엔자 중증·사망 예방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며, 




  "질병관리청은 이번절기에도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감염 발생에 대한 다층적 감시체계를 지속 운영하면서,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유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  


         2.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


         3. 인플루엔자 사망 현황(국가데이터처 사망원인통계)


         4. 인플루엔자 바로 알기 (Q&A)


         5.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바로 알기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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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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