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에서 11월 6일 실시하는 캠페인은 단풍철 산행객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인 ▲입산자실화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참여를 유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날 등산객을 대상으로 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산림 내 흡연 및 라이터등 화기 소지 금지▲입산통제구역 준수▲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등을 적극 홍보하고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담당직원과 드론을 이용한 감시활동으로 무단입산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우리 산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라며, "산행시 화기 소지를 금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산림청이나 119 및 관할 지자체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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