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 지역, 지역 행사 등 산불 예방 현장 홍보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치악산 국립공원과 강원 원주 지역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6일에는 치악산 국립공원 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화기 소지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고, 7일에는 강원 원주에서 열리는 '숲푸드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요령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지원 사업 추진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산을 찾는 국민과 산림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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