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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사에 독서공간 개방 `종합자료실’ 책 8500권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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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잘드는 창,깨끗한 서가,깔끔하게 정리된 잡지대,편안한 의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청사 5층 종합자료실에 주민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조용하고 쾌적한 40여평 규모의 종합자료실에는 각종 소설류를 비롯,예술·종교·여행·레저·아동·유아·역사·건강 등 분야별로 총 8500여권의 장서가 진열됐다.가치가 떨어지는 책들은 구청사를 이전할 때 모두 버렸다.현재는 신간 중심의 쓸 만한 도서들로 채워졌다.일반서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각종 행정간행물도 많아 자녀들의 학습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잡지류를 비롯해 시사·교양·취미·여가·경제 등 전문 잡지류도 매월 사들여 비치한다.주민들이 언제든 짬을 내 방문하면 대환영이다.

평소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종합자료실 ‘희망도서대장’에 적어놓기만 하면 구에서 사다 놓는다.총 4000여만원의 도서구입 예산으로 매달 300여권의 신간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신분증을 갖고 종합자료실을 방문,이름과 주소·전화번호만 알려주면 자료실을 이용할 수 있다.행정자료 및 잡지류를 제외한 모든 도서의 대출이 가능하다.한번에 3권까지 빌려 갈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주일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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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