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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대구, 지능형 자동차 도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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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섬유도시에서 지능형 자동차 도시로 변신한다.

대구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동차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해 ‘미래 지능형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산업연구원은 “완성차 업체가 없는 대구의 특성을 감안하면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부상한 자동차 부품업계는 세계 자동차 흐름인 지능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능형 자동차 부품산업이 육성되면 2015년까지 연간 3930여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산업연구원은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기반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건설, 자동차부품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능형 부품 국제인증센터 건립, 첨단안전차량(ITS-ASV) 통합 시뮬레이터 구축,ITS 기반 첨단도로 시범도시 조성 등 인프라 구축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또 지능형 자동차 국제공동연구원 설립, 자동차부품연구원 분원 유치, 지능형 자동차 독자기술개발 프로젝트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인력 양성사업을 위해 자동차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석·박사 과정과 업계의 엔지니어 기술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7-5-3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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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