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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종이승차권 이젠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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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철의 종이 승차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코레일은 27일 내년 5월 수도권 광역전철 9호선 개통에 맞춰 현재 사용 중인 종이 승차권을 RF(Radio Frequency) 카드형 승차권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종이 승차권은 지난 1974년 8월 전철 개통 후 35년간 사용돼왔다.

내년 5월부터 광역전철 이용객은 자동발매기 등에서 카드형 승차권을 구입해 교통카드처럼 사용한 뒤 회수기로 반환하면 된다.

 이용구간을 초과해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게이트 주변 무인정산기를 통해 즉시 정산이 가능하다.

RF 카드형 승차권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종이 승차권과 달리 재활용이 가능해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11-28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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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