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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감시 물고기 로봇 내년 4대강 시범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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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환경 감시를 맡을 물고기 로봇 개발이 정부 차원에서 본격화된다. 내년 말에 4대강에서 물고기 로봇을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24일 ‘하천 수질감시를 위한 생체모방형 수중로봇 시스템 개발’ 과제를 확정하고 앞으로 3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물고기 로봇은 초당 2.5m의 유영 속도에 최대 5종 이상의 센서를 탑재하고 하천에서 4시간 동안 수질 감시 등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김준동 지경부 신산업정책관은 “연구개발 중간성과물이 도출되는 내년 말 4대강에서 시범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성능이 입증되면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수요 부처와 협의해 물고기 로봇 보급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6-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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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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