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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피스빌딩 ‘공실률 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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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대형 오피스빌딩 공실률 제로에 당차게 도전장을 던졌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오피스빌딩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공실률이 전년보다 1.6%가 감소한 2.5%로 최종 집계돼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목표로 보인다는 게 도전 배경이다. 이는 서울시 전체 공실률 5.4%보다 크게 낮은 것이기도 하다.

구는 ‘오피스종합정보시스템’(land.gangnam.go.kr)을 통해 지역내 오피스빌딩 중 5층 이상이면서 2000㎡ 이상인 빌딩 1463동의 임대현황, 입주현황 등을 조사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이 시스템을 가동해 임차인(기업)이 원하는 임대현황과 공실정보를 노선·층별, 면적별로 구분 검색하도록 했다. 따라서 발품을 팔지 않고도 원하는 사무실을 적정 가격에 구할 수 있어 기업 유치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4-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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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