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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친환경 보육의 메카 해바라기 어린이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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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복지과잉’ 논란과 별개로 모든 과제를 뛰어넘는 미래를 위한 임무로 떠올랐다.

양천구는 친환경 보육환경을 갖춘 구립 해바라기어린이집을 신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 10단지 인근에 있는 해바라기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784㎡ 규모다. 보육실과 유희실·주방 등을 갖췄으며, 141명의 아이가 선생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24일 준공식을 개최하는 해바라기어린이집은 낡은 임시 가설물에서 운영 중이던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사업비 17억 20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탈바꿈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어린이집은 특히 아이들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 주변 남는 공간에 놀이시설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했으며, 실내공기 정화를 위한 공기조화기 시스템도 설치했다.

구는 해바라기어린이집 준공을 시작으로 구립어린이집 20개소 확대를 목표로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동 주민센터를 신축할 경우 구립어린이집 복합설치, 공동주택 내 의무보육시설 무상임대, 재정비 구역 내 어린이집 증축 이전 등의 확충 방안을 마련했다.

추재엽 구청장은 “앞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안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명품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4-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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