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의료수출 앞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러시아서 관광객 유치 활동

강서구는 지역 내 14개 전문병원으로 구성된 병원협의회와 함께 6일부터 4일간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사할린스크에서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여성 전문병원인 미즈메디병원과 뼈관절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 등 의료 관계자 12명이 동참한다.

구는 여성 및 뼈관절 전문병원이 많이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7일 하바롭스크에서 여성 및 뼈관절 의료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9일에는 사할린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이 지역 병원인 홀름스크 시립병원과 환자 송출 등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이에 따라 홀름스크 시립병원이 강서구 지역의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면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치료하고 사후 관리까지 하게 된다. 구는 의료 수출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우리 구는 공항, 도시철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 덕분에 해외 환자 유치 사업의 최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외 환자 유치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7-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