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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신임 사무관 320명 각 부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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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한 신임 사무관 320명이 교육을 마치고 각 부처에 배치됐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26일 5급 공무원 공채 합격자 320명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6개월간의 ‘신임관리자과정’을 수료하고 각 부처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주부터 배치된 각 부처에서 6개월간 실무수습을 더 받고 내년 4월 23일 정식임용된다.

신임 사무관들은 ‘신임관리자과정’에서 법령안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교육과 더불어 특전사 병영훈련, 1주일간의 중소기업 현장 체험, 필리핀ㆍ스리랑카ㆍ라오스 등 개발도상국 해외봉사활동 등 현장체험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또 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이나 장애인ㆍ노인 요양시설, 새벽시장, 민원센터 등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들은 첫 3개월간은 민간경력자 5급 공채 합격자 89명과 교육을 같이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행정고시 성적과 교육훈련 성적을 종합해 성적이 가장 우수한 최문성 행정사무관시보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조혜령ㆍ이상윤ㆍ고선영 행정사무관시보가 중앙공무원교육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료식 치사에서 “국익에 따라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낮은 자세로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따뜻한 공직자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사무관은 행정사무관 255명, 기술사무관 65명으로, 이들 가운데 여성은 35%인 112명을 차지했다. 최고령은 37세, 최연소는 22세이며, 평균연령은 28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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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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