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지구 온도 내리고] 중랑, 에너지효율 건물 80% 시설비 융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랑구는 서울시와 손잡고 기존 노후건물 및 일반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 및 주택 소유자에게 사업금액의 80%까지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건물이다. 소유자가 단열창호, 고효율 보일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을 설치할 경우 최소 1000만원(주택당 200만원)에서 20억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2개동 이상의 집합건물에 대해서는 최대 20억원, 단일건물엔 최대 10억원, 주택엔 최대 1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율은 초저금리인 2.0%로 8년 동안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특히 주택을 대상으로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담보여력이 없는 구민도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융자신청 절차와 방법은 구 맑은환경과(2094-2452)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12월 10일까지다. 다만, 융자규모 한도를 소진했을 땐 조기 종료된다.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는 다음 달 23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에 관한 규칙 제정안’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기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제·개정안은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이 현행 신축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에서 모든 용도의 신축 및 기존 건축물에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중랑구 윤영대 맑은환경과장은 “건물의 창호·보일러 등을 높은 에너지 효율등급의 제품으로 개선할 경우 이전과 비교해 난방비를 많게는 38%나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3-01-2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