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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려운 이웃 사연 담아 스토리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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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저소득층 후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사연을 담은 ‘드림하티 스토리북’을 만든다.

구는 24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정, 중증 장애인 등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림하티 스토리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스토리북은 동주민센터와 구에서 작성한 드림하티 생활 실태 조사서를 토대로 만들어지며 사회복지 담당자나 후원자들이 나눔을 공유할 수 있도록 소책자로 발행된다.

스토리북은 구에 후원금을 내면 알아서 어려운 사람들과 연결해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후원자가 직접 공감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읽고 자율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맞춤형 후원 연결 사업이다. 또 나눔·기부 문화에 함께하고자 하는 후원자가 다음 후원자에게 바통을 넘겨 릴레이 형식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1-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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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