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병뚜껑 모아 쌀 나눔…중구 다동·무교동상가번영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 다동·무교동상가번영회가 6일 맥주 병뚜껑을 모아 마련한 돈으로 쌀을 구입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기증했다.


병뚜껑 모아 쌀 나눔


박주창 다동·무교동상가번영회장은 최창식(왼쪽)중구청장을 만나 쌀 10㎏짜리 145포대(3200여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쌀은 번영회 회원들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맥주 병뚜껑 3만 2000여개를 모아 마련한 것이다.

박 번영회장은 “지난 해 초 한 맥주회사에서 판촉 이벤트로 병뚜껑을 모으면 1개당 100원씩을 적립해 주겠다는 제안을 해 협약을 맺었다”면서 “상가 회원 대부분이 어렵게 장사를 시작했던 사람들이라 저소득층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동참했다”고 말했다.

번영회 138명 회원 중 술을 팔 수 있는 60곳의 회원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음식점마다 맥주 병뚜껑 수거함을 만들어 놓고 적극적으로 병뚜껑을 모았다. 번영회는 그동안 저소득층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매년 9월마다 여는 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대축제에 지역 내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모범 주민 10명을 선정해 효자 효부상을 시상하고 있다. .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2-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