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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토요일 밤은 크루즈 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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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2일부터 이벤트 마련

‘고래 바다여행 크루즈선에서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울산 남구는 오는 22일부터 매월 2~3차례 토요일 밤에 ‘고래 바다여행선 크루즈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18일 크루즈 특별 이벤트 시범행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6~7월 크루즈 이벤트는 토요일 밤에 운항하는 기본 연안야경 코스에 뷔페식사를 하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디너 크루즈’와 커플들만 참여하는 ‘커플데이 이벤트’,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한 맥주로 식혀줄 ‘비어 파티’로 꾸며진다.

남구는 크루즈 이벤트 첫 행사인 디너 크루즈 참가자(150명) 모집을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 다음 달 13일에는 부부, 연인, 친구 등 커플들이 참여하는 ‘커플데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요금은 뷔페식사와 승선료를 포함해 1인당 6만원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3-06-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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