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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수제화’ 일자리 공약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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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성동구의 ‘성동 수제화 산업’이 일자리 공약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개한 ‘201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에 따르면 성동구는 25개 지역 제화업자의 공동출자로 만든 마을기업 ‘SSST’의 사례, 성동 제화아카데미와 토털패션지원센터 등에서 운영한 수제화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주말 장터 ‘슈슈마켓’ 등의 적극적 지원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재득 구청장은 “뛰어난 기술과 열정을 가진 장인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벌인 노력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도록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영등포구는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역일자리창출’로 일자리공약분야 최우수상, 성북구와 관악구는 공감행정분야 최우수상, 노원구와 강동구는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09개 지자체가 173가지의 사례를 공개했고 심사단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92개 지자체의 106개 우수사례를 선별한 뒤 경연대회 형식으로 2차 심사를 진행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7-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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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