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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지키는 멋진 어른이 되길” 성북구청장, 자선다이어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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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퇴소 청소년을 돕는 사회 명사 다이어리 전시회에 서울시 기초지방자치단체장 25명 가운데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유일하게 참여해 눈길을 끈다. 7~26일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에서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 꿈’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100인의 다이어리전’이다. 지난해 12월 교보문고 전시회가 자리를 옮겨 2차 전시회를 갖는 것. 아름다운재단 등이 부모가 없거나, 집안의 경제적 사정 등으로 보육원이나 공동생활 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18세가 돼 시설을 떠나게 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설 퇴소 청소년들은 자립 정착금으로 300만원을 지원받지만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재단은 유명 캘리그래퍼 강병인씨가 재능기부로 ‘꿈 활짝 피어나다’라는 글씨를 새긴 다이어리를 제작, 일반에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을 돕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소설가 조정래, 만화가 윤태호, 뮤지션 장기하 등 사회 각계각층 명사 100명의 친필 사인과 꿈에 대한 메시지를 새긴 다이어리를 1권씩 특별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이 다이어리는 추첨을 통해 캠페인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김 구청장의 경우 공적 영역에서 진정성을 갖고 연대와 호혜의 가치를 펼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재단이 적극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그의 저서 ‘동네 안에 국가 있다’도 함께 전시된다. 김 구청장은 피천득 시인의 ‘인연’을 인용하며 “자존심을 지킬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길 응원한다”고 적었다. 재단 상임이사를 지낸 박원순 서울시장도 전시회에 참여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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