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자에서 상추 쑥쑥~ 텃밭 들여가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진구 7일까지 상자텃밭 분양

우리 사회에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도심 속 자투리 공간에서 직접 농산물을 심고 재배하는 ‘도시농업’이 인기다.



광진구는 오는 7일까지 베란다와 옥상 등 주거 공간에서 녹색식물을 기를 수 있는 ‘2014 상자텃밭’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텃밭 분양 수량을 두 배로 늘려 모두 1400세트를 분양할 예정이며 대상은 지역 주민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다.

상자텃밭은 ▲수경재배 ▲물통이 별도로 구성된 ‘이랑 텃밭’ ▲자동급수 장치로 쉽고 간편한 재배가 가능한 ‘급수봉텃밭’ ▲배수와 통풍이 잘되는 ‘메쉬텃밭’ 등 4종류다. 재배하고 싶은 상자텃밭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세트는 상자텃밭과 모종, 배양토 등으로 구성된다. 개인은 2세트, 단체는 4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가격은 수경재배 1세트당 6600원, 나머지 상자텃밭은 8000원으로 구매 비용의 20% 수준만 내면 된다. 나머지는 구에서 부담한다.

참가 희망자는 지역 주민센터나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오는 10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한다. 상자텃밭은 19~21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 보급한다. 아울러 구는 상자텃밭 재배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텃밭분양자 중 희망자에 한해 오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작물 식재 및 관리 요령 교육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달 공원녹지과에 ‘도시농업팀’을 새로 만들고 옥상과 자투리땅 등 텃밭 조성 확대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한 도시원예 교육프로그램 신설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농업을 육성·지원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녹색 도시로 불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3-05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