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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160명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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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청소년수련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9일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 교육을 시작했다.

일반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눠 3~4일간 계속될 안전 교육은 위기상황 발생 때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실습·체험 교육 과정을 강화해 인근 중앙소방학교에서 화재 발생 때 탈출 방법과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생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등 안전교육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비상상황 때 행동요령과 응급처치 실습 과정도 교육한다.

여가부는 내년부터는 전국 780여개 청소년수련시설이 모두 참여하도록 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설 및 활동 관련 안전 종합 매뉴얼을 제작·보급하고 개정 매뉴얼을 활용한 수련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여가부는 최근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지적 사항에 대해 개선 조치하도록 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6-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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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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