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산, 크루즈산업 돛 올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형선 입항 가능한 터미널 건설

울산도 크루즈산업에 돛을 올린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중국 톈진에서 ‘환황해 크루즈 관광발전’을 주제로 열린 제9회 동아시아 경제교류회의 관광부회에 참석해 크루즈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최근 울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은 연 5~6회에 걸쳐 600~800명에 이른다. 상반기에도 3차례에 350여명의 관광객이 왔다.

시는 초기 단계인 울산의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터미널 건설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영남알프스와 강동해양관광단지, 장생포 고래특구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크루즈터미널 건설 등 인프라가 구축되면 대형 크루즈선 입항 등으로 관광객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동아시아 경제교류회의 관광부회를 통해 회원 도시 간 크루즈선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환황해 도시 크루즈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을 제안했다. 회원 도시들은 크루즈 관광협력 추진과 인터넷 정보화 구축 강화, 환황해 관광 브랜드 홍보 강화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9-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