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세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말 완공… 부속병원도 개원

교육부가 을지대학 의정부캠퍼스(조감도)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캠퍼스는 1218억원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완공되고 부속대학병원은 1028병상 규모로 4122억원을 들여 2021년 개원하게 된다.



을지대는 교육부의 대학설립심의위원회가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캠프 에세이온에 제3의 캠퍼스 설립을 위한 대학 위치 변경(일부 이전) 계획을 최근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신청해 수차례 반려 및 보완을 거친 결과다.

당초 교육부는 수도권 대학 증원이나 신설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으나 기존 대전캠퍼스 대학원 정원 일부를 옮기는 등 보완, 조정을 거쳐 최종 위치 변경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법인 을지학원은 조만간 의정부시에 의정부캠퍼스 실시계획 인가신청을 할 예정이다. 학과는 간호학과·임상병리학과·대학원 등으로 구성되며 정원은 학부 428명(1개 학년 107명), 대학원 274명(1개 학년 137명) 등 702명이다. 시는 을지학원의 실시계획 인가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해 상반기에 건축을 허가할 계획이다. 을지학원은 2012년 12월 캠프 에세이온 부지 12만 3096㎡를 매입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착공을 하려 했으나 교육부의 대학위치 변경 승인이 늦어지면서 차질을 빚어 왔다.

을지재단은 캠퍼스 조성에 이어 2019년 4122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1028병상 규모의 대학부속 병원 건립도 추진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02-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