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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 등 폭력 예방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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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젠더폭력예방 전도사로 나섰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이하 양평원)은 지난 7일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3명에게 특별과정 3기 양성 교육을 실시한 뒤 가정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 등 폭력예방 교육 전문강사로 위촉했다.

첫 여성 지검장인 조희진 제주지검장과 부산경찰청장을 지낸 이금형 서원대 석좌교수, 김성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양소영 변호사, 김주하 문화방송 차장(전 앵커) 등이 함께했다.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과 박승주·김태석 전 차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유남영 변호사 등 남성 13명도 포함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5-02-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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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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