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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각… 찾아가는 환경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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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에게 미세먼지 정보와 행동 요령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환경 교실’이 운영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9일 서울 강서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알리는 방문교실을 처음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흡 수가 많아 미세먼지에 민감하고, 체육과 등하교 등 외부활동이 많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방문교실에서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 예보 확인방법,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책자(리플릿)를 제작, 배포하고 샌드아트 등 이미지를 활용해 생활 수칙을 전파할 계획이다.

성인은 미세먼지 등급이 ‘보통’ 수준이면 외부 활동 등에 제약이 없지만 어린이는 다르다. 몸 상태에 따라 실외 활동을 줄이거나 마스크나 보호안경, 모자 등의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또 얼굴과 손발을 자주 닦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어야 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3-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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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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