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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종로 5,6가 지역 보행주행환경 개선 위한 ‘주민과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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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는 17일 오후 종로 5, 6가동 주민센터에서 종로구 의원과 정세균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주행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노약자, 장애인, 손수레차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밤 12시 지하상가 출입문을 폐쇄해 멀리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보령약국 주변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했다. 또 종로 5가 120-14 주변 화단 및 공원조성, 기독교연합회관 옆 담장 개방, 종로5가 교차로 차장 진행방향 조정, 대학로길 도로 확장, 원남사거리 차량 진행방향 조정 등도 요구했다.


김복동 의장은 주민들의 요구와 관련, “대부분 예산 부족과 이웃간의 이해 부족 때문에 고질화돼 지역에서 곪고 있는 상처”라면서 “서로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지혜와 양보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와 집행부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편성해 주민 숙원사업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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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