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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업평화 정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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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시가 노·사·민·정 화합 행사를 갖고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7일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안정된 산업평화 정착과 원활한 구직을 위해 ‘함께 일하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축제(?사진?)’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순천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예비 취업 준비생, 청소년 등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산업평화 선언대회’에서 안정된 노사관계를 통한 신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청년 구직자 중심의 다양한 취업 정보와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잡 매칭 데이’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53개 기업들이 참여해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신입 사원 209명을 채용하는 성과도 거뒀다.

 위원장인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시가 산업평화 선도지역으로 신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고, 이번 행사가 도시의 경쟁력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국가의 노·사·민·정 상생협력 평가에서 2009년 대통령 표창, 2010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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