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다가오는 겨울, 추위걱정 마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원, 열관리형 집수리 사업 실시… 취약층 단열공사비 150만원 보조

노원구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연료비를 절감하는 ‘열관리형 집수리 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열, 창호공사, 보일러 지원 등 열관리형 집수리를 해주며 대상은 중위소득 43% 이하의 임차가구다.

중위소득은 1인 가구 67만 1805원, 2인 가구 114만 3884원, 3인 가구 147만 9787원, 4인 가구 181만 5689원 등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도 포함된다.

단, 임대아파트 및 지난 3년간 같은 유형의 집수리를 받았던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11월 중순까지 신청을 하면 올해 말까지 시공이 가능하다. 지원액은 가구당 150만원 이내다.

구는 벽을 통해 불필요한 열이 유출·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단열공사를 해 주고, 노후된 창호교체를 통해 실내 외풍을 차단한다. 보일러를 가동할 수 있도록 방바닥 배관 공사도 해준다.

이외 노후된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스·기름 보일러로 교체해 주는 물품 지원도 있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경우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집수리지원신청서, 주택소유주동의서,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사전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사 전·후를 확인하고 수시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게 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930가구가 집수리 지원을 받았다.

김성환 구청장은 “저소득층 주민들은 의식주 중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하다”면서 “집수리사업을 통해 주택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1-1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