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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호 안심원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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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시에 방범과 소방, 생활 안전시설 등이 모두 갖춰진 안심원룸이 생겼다.

 11일 시에 따르면 석현동에 있는 ‘힐링빌’이 순천시의 제1호 안심원룸으로 탄생했다. 시는 지난 7월 순천시청·순천경찰서·순천소방서·순천대학교 등 4개 기관이 100여개의 원룸이 밀집한 삼산동 등을 대상으로 ‘안심원룸 인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추진해왔다.

 방범·소방·생활 안전 등 3개 항목 13개 분야에 적합한 시설을 갖춰 안심원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많은 원룸의 특성상 절도와 성폭력 등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점에 착안, 안심원룸 지정 시 방범 순찰 강화와 가로등 발광다이오드(LED) 교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 화재와 생활쓰레기 개선 등의 인증기준도 추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도시의 기반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경 삼산파출소 소장은 “원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등이 증가 추세여서 앞으로 안심원룸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안심원룸 인증사업에 대한 건물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심원룸 인증은 소유주가 삼산동주민센터에 신청해 순천시 등 4개 기관이 현장점검,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순천경찰서에서 최종 지정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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