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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광역철도 건설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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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종~홍대입구역 잇는 광역철도 제3차 국가철도망에 반영

 경기 부천시 원종~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서부광역철도 건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천시는 5일 원종~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전날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공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부가 올 상반기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고시하면 최종 확정된다.

 서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원종~고강~신월~화곡(까치산)~강서구청~상암~DMC~홍대입구 등 17.3km를 연결한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2018년 개통 예정인 안산(원시)∼부천(소사) 간 지하철이 7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부천(소사)~김포공항~고양(대곡)을 잇는 5호선 연장사업에 이어 원종~홍대입구선 까지 2020년 개통할 경우 부천은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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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