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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청년 일자리 드림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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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문가 새달 2일 간담회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대문구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구청 5층 상황실에서 동대문지역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대학교 소속 청년 일자리 전문가 등 청년 일자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민·관·학 합동 고용간담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일방적인 행정지원으로는 청년 일자리창출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나섰다”면서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안을 여러모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용간담회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지역 기업관계자 ▲서울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관내 대학 취업지원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등 청년 일자리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민·관·학 각각의 아이디어 공유를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청년드림 동대문캠프’를 운영하는 등 청년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4-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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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