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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역사 디자인 통합… 이용자 편익 위주 공간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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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디자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홍보실 안에 별도 조직의 디자인센터를 두고 전문가도 채용한다.

코레일은 홍순만 사장 취임 이후 기관 전반에 걸친 디자인 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우선 제각각 적용하고 있는 시각 디자인을 통합하기로 했다. 열차·역사·직원 제복·광고 등에 사용하는 디자인을 통일하고, 특히 건축 디자인 전문가를 영입해 전국 역사 공간을 이용자 편익 위주로 재배치하기로 했다. 열차 차량에 사용하는 디자인도 개발에 앞서 통일하기로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KTX 브랜드 이미지와 기관 이미지는 당분간 그대로 사용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통합 이미지로 교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6-06-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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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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