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플리마켓 음식판매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위생 등 문제 단속 할 것”…운영자 “관광객 유치 긍정 효과”

제주지역 플리마켓(flea market)에서 음식 판매 문제를 두고 제주시와 플리마켓 운영자들이 충돌하고 있다.


제주 세화포구에서 주말마다 장이 열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인 세화벨롱장의 모습.
제주도 제공
제주시는 최근 위생 등을 문제 삼아 플리마켓의 음식물 판매를 단속하겠다고 예고했다. 시가 최근 플리마켓을 조사해 보니 음식물 오염과 변질을 차단할 시설 없이 야외에서 음식물을 판매해 식중독 발생 우려 등이 높다고 우려하며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에 플리마켓 운영자들은 음식물 판매로 관광객을 유입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주는 만큼 고려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제주지역 해수욕장과 포구 등 10곳에서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으며 이 중 8곳에서 수제 햄버거·샌드위치, 생과일주스, 수제 쿠키와 빵 등을 판매한다. 또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주말마다 장이 열리는 세화벨롱장에선 당근 주스와 컵케이크,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그러나 제주시는 영업장과 조리시설이 없이 음식을 판매하는 것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해서 단속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또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는 업체와의 형평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플리마켓 운영자들은 플리마켓 덕분에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관광객 유입 효과가 있는데 행정이 규제만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제주의 특성화 된 플리마켓이 관광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다 문화예술 전파 효과도 커 행정이 지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지역 플리마켓 운영자들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음식물 판매 불허 등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6-09-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