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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경자의원, 서울시 지역서점위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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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강서2)은 9월 23일 중구에 위치한 서울도서관에서 열린 서울시 지역서점위원회에 참석했다.

서울시 서점위원회는 「서울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따른 조례」 제7조에 근거해 서울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주요정책 결정 및 지원계획 등을 심의·자문 하는 기구다. 조례에서는 그 외에도 지역서점 지원계획의 수립과 지역서점위원회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한 내용 등을 규정하여 중소형 지역서점 경영안정과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했다.

지역 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지난 7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울시의회가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서울시장에게 동네책방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 시행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고사 위기에 몰려 있는 전국의 동네책방들에게 부활의 기대감을 안겨 주고 있다.


이번 서울시 지역서점위원회에서는 책을 읽는 국민문화 조성과 지역서점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그에 따른 조례개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협의했다.

김의원은 “최근 서점 멸종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도서 정가제가 도입된 이후 온라인 서점과 대형 서점에 밀려 동네 중소 서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중고서점도 늘어나 중소 서점은 더욱 줄어들고 있는 추세” 라고 우려를 표하며 “ 서점은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다. 지역서점 활성화를 통해 서점 뿐 아니라 지역문화 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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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