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에 민원 부스 만들자” “내국인 위한 관광안내소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본지·시의회 8월 의정모니터…시민 제안 우수 의견 3건 선정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8월 의정모니터에 서울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안이 많았다. 특히 서울관광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지역 도서관의 야간 개방, 아파트 단지 내 흡연 부스 설치 등 참신한 제안도 눈이 띄었다.

지난 8월에 54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3건을 우수의견으로 선정했다. 홍성민(마포구)씨는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민생해결 현장부스’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홍씨는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의 하나로 매주 일요일 민생해결 현장부스를 운영하면 지역 주민이 상담도 받고 재래시장에서 물건도 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면서 “생활불편부터 공공시설물 수리, 생활법률상담 등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임재혁(금천구)씨는 “외국 관광객을 위한 서울 지도와 책자는 많아도 정작 서울시민을 위한 맛집이나 관광지도는 구하기 쉽지 않다”면서 “서울 이태원이나 경리단길, 가로수길 등에 내국인을 위한 지도와 책자 등을 갖춘 안내부스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민이라도 이태원 등을 처음 찾는 사람은 볼거리나 식당 등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세 세입자 등이 부담하고 있는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문제를 조혜영(서울 서초구)씨가 지적했다. 조씨는 ”아파트 세입자가 장기수선충당금을 내고 나중에 이사 갈 때 집주인에게 받도록 돼 있는 시스템을 고쳐야 한다”면서 “집주인과의 분쟁의 주된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조씨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에게 직접 청구한다면 이 같은 분쟁이 사라질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조씨는 “번거롭더라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집주인을 찾아서 지로로 장기수선충당금을 받는다면 집주인과 세입자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9-3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