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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부총영사 등 9개 직위 이달 개방형 공모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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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정부의 국·과장 등에 임용하는 개방형 직위 채용이 2월에도 이뤄진다. 인사혁신처는 재외동포를 지원하는 주로스앤젤레스 부총영사 등 9개의 개방형 직위를 2월 중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 가운데 고위 공무원단은 주LA 부총영사와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공사(이상 외교부), 기획재정부 공공혁신기획관, 대구지방보훈청장(국가보훈처), 국민안전처 안전감찰관 등 5개다.

과장급은 기재부 감사담당관과 미래창조과학부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연구제도혁신과장, 연구성과활용정책과장 등 4개다. 미래부 연구성과활용정책과장은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 개방형 직위다. 공공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 연구개발서비스업 육성, 대학의 기술경영 촉진 지원 등이 주요 업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개방형 직위는 민간인과 공무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 개방형 직위는 민간인만 응모할 수 있다. 주요 업무 등 자세한 사항은 인사처가 운영하는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각 부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7-02-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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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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