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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사거리·정릉 사업지구 출동…공청회 등 주민들과 소통에 주력

김영배(오른쪽)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6일 정릉동에 조성 중인 버스차고지 인근에서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성북구 제공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이 이달 한 달 동안 지역의 서울시 예산 사업 지구 등을 도보로 둘러보고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식으로 서울시 예산보조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를 위해 지난 6일 종암사거리와 정릉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서울시 예산사업 현장으로 출동했다. 종암사거리의 정릉천 자전거도로 조성, 정릉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정릉 버스차고지 지하화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정릉천 산책로 조성, 정릉천 수변쉼터 조성 등 성북구가 계획 중인 지역의 사업 지역을 일제히 둘러본 것이다. 성북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해 관련 사업을 계획한 뒤 서울시에 보조금 예산을 신청해 진행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현장 방문이 끝난 뒤에는 정릉 벧엘교회 북카페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청장 주재 공청회도 가졌다. 성북구청 측은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스킨십과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행복한 우리 구의 모토인 동행(同幸)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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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