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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어천절 대제전’ 아헌관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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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수 서울시의원(왼쪽)이 15일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열린 어천절대제전에서 사단법인 현정회 이건봉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은 15일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열린 ‘어천절 대제전’에 아헌관으로 참여했다. 어천절이란 ‘단군왕검이 세사(世事)를 모두 마치고 승천(昇天)한 날’이다.

오 의원이 참여한 아헌관은 ‘전통 제례의 순서에서 삼헌(三獻)인 초헌(初獻)·아헌(亞獻)·종헌(終獻) 중 두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것’ 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잔을 올리게 되는데 오 의원은 올해로 3번째 아헌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참석하여 함께 제례를 올렸다.

오 의원은 “일제강점기로 인해 끊겼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린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오늘 또 다시 이런 큰 행사에 아헌관으로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정신을 되새긴다면 현재의 혼돈과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대를 위해, 또 역사를 위해 단군을 알리고, 제례를 준비하시는 헌정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역사와 전통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인사를 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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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