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물과 함께하는 수업 “생명의 소중함 배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동 ‘동물학교’ 참여학급 모집

지난해 11월 서울 강동구청에서 ‘창의구정 발표회’가 열렸다. 지역에 있는 성일초 3학년 학생들은 ‘찾아가는 동물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역할극을 펼쳤다. 아이들은 ‘동물도 아파할 수 있어요’라며 동물에 대한 높은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관객들도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지난해 열린 ‘찾아가는 동물학교’에서 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강동구가 오는 24일까지 ‘2017년 찾아가는 동물학교’ 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복지 전문가들이 지역의 26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3~4학년을 대상으로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존중 문화를 가르친다. 2015년부터 운영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 교육대상은 1500여명으로 전년도 972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2015년 643명과 비교하면 2.5배 수준이다. 예산도 12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렸다. 구 관계자는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신청이 들어온 학급들을 모두 찾아가지 못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학교당 학급 수를 제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학교는 4~5월, 9~10월로 나눠 교육이 이뤄진다. 학교에서 ‘4월 언제쯤 와서 교육을 해 주면 좋겠다’고 구청에 신청하면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의 활동가들이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만난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동물, 동물원 동물 등 각 동물 간의 특징을 비교하고 동물복지 개념에 대해 가르친다. OX 퀴즈, 보드게임, 동영상 시청 등 참여형 수업도 진행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도시에서 동물과 사람은 조화롭게 공생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성숙한 생명존중 도시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3-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