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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부상 경찰·소방공무원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서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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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근무 중 부상을 당한 경찰과 소방공무원은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근로복지공단과 공무원연금공단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해공무원 재활 서비스 확대와 직무 복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은 재해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활욕구평가, 신체능력평가, 직무분석을 실시해 개별적인 재활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치료와 함께 전문재활, 작업능력평가, 강화 프로그램, 심리상담, 일상생활적응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기능을 최대로 회복하면 ‘직무능력평가’를 실시해 직무 복귀 여부도 알려 준다.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공무원 재활 서비스 외에도 우리나라 사회보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공단 직영병원의 선진적인 산재보험 재활모델이 재해공무원의 직무 복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대표 전화(1588-0075)로 문의하거나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3-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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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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