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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마당] ‘퇴직급여’가 제일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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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가 운영하는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서비스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 ‘퇴직급여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에 필요한 법령과 정책 정보를 주제별로 재가공해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인 생활법령정보에서는 지난 28일 현재 18개 분야에서 총 266건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 초부터 지난 26일까지 생활법령정보 페이지뷰를 조회한 결과에 따르면 ‘퇴직급여제도’가 20만 5466건으로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퇴직금 지급요건과 퇴직금의 중간정산 등이 많이 검색됐다.

이어 ‘이혼’이 18만 2575건으로 뒤를 이었다. 최근 이혼소송이 많아지면서 실제 소송에 들어가기 전에 이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동산 등기’가 7만 3238건, ‘나홀로 민사소송’이 7만 1088건, ‘비자·여권·국적’이 6만 1915건, ‘용도변경’이 6만 340건 순이었다. 생활법령정보 사이트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법령을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준 85개 콘텐츠를 10개 언어로 볼 수 있다.

호우미 명예기자(법제처 부대변인)
2017-05-0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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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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