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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캠핑장 전성시대…170면 구미캠핑장도 새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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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경북 구간에 캠핑장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구미시는 낙동강 둔치에 조성한 ‘구미캠핑장’을 다음달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미캠핑장은 7만 1300㎡ 부지에 카라반캠핑 10면, 오토캠핑 80면, 일반캠핑 80면 등 모두 170면을 갖췄다. 부대시설로 화장실 5곳, 샤워장 6곳, 개수대 3곳도 마련됐다. 비수기·성수기 1일 사용료는 카라반캠핑 8만·16만원, 오토캠핑 2만·3만원, 일반캠핑 1만 5000·2만원 등이다. 예약은 16일부터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www.ginco.or.kr)에서 할 수 있다.

앞서 상주시는 지난 2일 중동면 갱다불길 객주촌 앞 낙동강변에 조성한 ‘상주보 오토캠핑장’을 개장했다. 상주보 오토캠핑장은 4만여㎡ 부지에 오토캠핑 60면, 일반캠핑 20면, 방갈로 6동을 마련했다.칠곡군도 낙동강변에 ‘칠곡보 오토캠핑장’을 만들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칠곡보 오토캠핑장은 모두 99면으로 가로 10m, 세로 15m인 특대형 9면 등 4가지 크기가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7-08-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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