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양예술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10월까지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양사 입구에서 예술작품 ‘빛의 집’까지 300m 구간에 설치

경기 안양시는 10월까지 ‘무장애 나눔길’을 안양예술공원에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장애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를 위한 산책로를 의미한다.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행한 공모사업에 안양시가 최종선정 됐다. 총 사업비 5억 9000만원 중 4억원을 산림청 녹색자금으로 지원받는다.

전통사찰인 안양사 입구 주차장에서 예술작품 ‘빛의 집’까지 300m 구간에 조성된다. 전동휠체어 충전소, 발광다이오드 유도등, 점자안내판 등 장애인을 위한 여러 시설이 설치된다.

이용자 수와 혼잡도를 고려해 산책로 폭을 2m로 확보할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휠체어 이동이 어렵지 않게 최대 8% 이하의 완만한 경사의 산책로를 만들 계획이다. 곳곳에 휴식 공간도 설치된다.

안양시 무장애 나눔길 조성 위치. 안양시 제공
 시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길을 만들려고 장애인협회와 주민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청취했다. 설계단계에서 산림기술, 장애인 편의시설 전문가의 의견도 구했다. 공원이나 숲에 이동 편의시설을 따로 조성한 것은 안양의 무장애 나눔길이 경기도에서 첫 번째다.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는 안양예술공원은 관악산과 삼성산 사이의 계곡에 있다. 맑은 물과 울창한 숲으로 잘 알려져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유명한 설치예술작품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이필운 시장은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되면 그동안 이용이 불편했던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