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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에 빠지며… 서대문구 10일 신촌문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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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

서울 서대문구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일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제11회 신촌문화마켓’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문구에 있는 목공기업들이 총출동해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리우드협동조합, 나무마음협동조합, 상상목공소협동조합, 우드포유협동조합 등 5개 협동조합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저렴한 재료비만 내면 나무로 자동차, 냄비받침, 휴대전화 거치대, 보석함, 연필꽂이, 팽이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1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서울시 우수중소기업이 참여해 무형광 의류, 수공예 액세서리, 원목 소재 사무용품, 천연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에도 신촌문화마켓이 연세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 희망 업체와 프리마케터는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9-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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